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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들 "실무회담 조속히 이뤄져야"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4.25 14:27|수정 : 2013.04.25 14:32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정부가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해 북한 측에 제의한 실무회담을 이른 시일 내에 개최할 것을 남북 양측에 촉구했습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남과 북이 합의한 50년간 투자보장이 확고하게 지켜지기를 바란다"며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성공단 기업인은 남북 정부로부터 보장받은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확고히 지키겠다"며 공단에서 철수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