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가 내일(26일) 국내 시장에서 세계 최초 출시됩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갤럭시S4 공개 행사를 열고, 내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출시되는 갤럭시S4 모델은 옥타코어 칩을 장착하고도 LTE 통신망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다른 국가 출시 모델과 다릅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최고급 성능을 선호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하드웨어 사양을 높인 겁니다.
화면은 5인치에 슈퍼 아몰레드를 장착했으며, 화면 해상도는 풀HD급입니다.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 이전보다 커졌지만 두께 7.9㎜, 무게 130g으로 전작 갤럭시S3보다 가볍고 얇아졌습니다.
동영상을 보다가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재생을 잠시 멈추고, 스마트폰을 기울이는 각도에 따라 화면을 위아래로 움직여주는 새로운 기능도 탑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