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곽에서 8층 규모의 빌딩이 무너졌습니다.
정확한 피해규모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AFP 통신은 8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고, 교도 통신은 7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6백 명 이상이 건물 잔해에 갇혀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나왔습니다.
사고가 난 건물에는 의류공장 3개와 200개 이상의 상점, 은행 지점 등이 입점해 있어서 구조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알 수 있을 전망입니다.
(사진=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