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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연쇄 폭탄테러…40여 명 사상

이병희 기자

입력 : 2013.04.24 05:24|수정 : 2013.04.24 05:25


파키스탄 중서부 지역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이 목숨을 잃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파키스탄 쿠에타 시내에서 한 남성이 폭탄을 실은 차량을 몰고 검문소로 돌진해 보안요원 1명을 포함해 4명이 숨지고 주변에 있던 어린이 등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부상자 가운데 6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이날 쿠에타 지역에서는 2시간 동안 4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다른 지역에서도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