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축 주택판매가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되살렸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판매된 신축주택이 총 41만 7천 채로 전달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소폭 밑도는 것이지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무려 18.5%나 많은 수치입니다.
지난달 판매된 신축주택의 중간 가격도 24만 7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경기 회복 기대감과 사상 최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에 힘입어 부동산 경기 살아나고 있다면서 올해 경제성장세를 건설업이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