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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서비스산업 각종 규제 폐지하겠다"

권영인

입력 : 2013.04.23 14:13|수정 : 2013.04.23 14:24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비스산업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폐지하거나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2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세미나에 참석해 부가가치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비스 산업이 창조형으로 업그레이드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서비스 분야 혁신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세제와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관계부처와 협력체계를 가동해 서비스 산업 발전방안을 5월 말까지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한국 서비스 산업이 시장 선도자로 도약하려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유롭게 발현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등 새 행태의 서비스업종 육성과 ict 기술 접목 등을 통한 전통적 서비스업종의 혁신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싸이는 전 세계인에게 b급이지만 자신만의 색깔로 어필했고,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전달했다며 이처럼 민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유롭게 발휘되고 공유, 활용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