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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0세 연장, 근로자 '환영'…재계 '반발'

이병태 기자

입력 : 2013.04.2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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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기업의 평균 정년은 57.4세입니다.

근로자들은 한결같이 정년 60세 연장을 반겼지만 재계는 반대했습니다.

개별 기업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률적으로 정년을 늘리는 것은 무리라면서 노사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배상근/전경련 경제본부장 : 기업이 부담해야 할 임금이 높은, 고령층의 정년이 연장되면 청년층의 신규채용에 기업이 주저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