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도 양주시의 한 농장 정화조에서 김모(38)씨 등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다른 근로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께 정화조에 들어가 청소 작업을 시작했으나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은 것을 이상히 여긴 근로자에 의해 발견됐다.
정화조 깊이는 2m50cm가량 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는 이 농장 주인의 아들이고 함께 숨진 30대 남성은 스리랑카 출신의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