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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준비 상황 점검

이재철 기자

입력 : 2013.04.22 12:46

[수도권]

동영상

<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오는 6월 인천에서 열리는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재철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은 아시안게임과 별도로 진행해 왔던 실내 스포츠와 무술대회를 통합한 겁니다.

소외 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내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둔 가운데 예행 이벤트의 성격이 짙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종목은 모두 9개입니다.

당구와 볼링, 25m 수영, 댄스스포츠는 물론, 킥복싱과 바둑, 체스, 컴퓨터 게임을 겨루는 e-스포츠 등입니다.

지금까지 41개 나라에서 1천 850명의 선수가 참가 예비등록을 마쳤습니다.

아시안게임 45개 회원국 가운데 북한과 동티모르 같은 4곳이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탄과 아프가니스탄이 추가로 선수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조정위원회를 열어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심판과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 14종류도 발표했습니다.

대회 입장권은 지난주부터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예매시기에 따라 5~10%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살 수 있습니다.

[박달화/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 부장 :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개최를 위해 열리는 일종의 예행연습격의 대회로써 IT, 수송, 숙박, 안전, 대회운영 등의 사전점검을 통해 대회에 만전을 기하게 됩니다.]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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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인천항에 첫 정기 크루즈 항로가 운영됩니다.

인천항만공사와 중국 HNA크루즈사는 4만 7천 톤급 헤나호가 다음 달 3일 인천항 입항을 시작으로 정기운항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헤나호는 중국 톈진을 출발해 제주를 거쳐 인천항에 들어온 뒤 돌아가는 일정으로 올해 모두 32차례 입항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기 크루즈 항로 개설로 올해 인천항의 크루즈 입항횟수는 100차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