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가동중단이 장기화하면서 해외 바이어가 입주기업에 계약 파기를 요구하는 등 실질적인 기업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대화연료펌프에 따르면 계약을 맺고 있는 인도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가 그제 공문을 보내와 부품 납품 계약을 파기하자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인도 부품회사는 공문에서 부품 계약 파기를 요구하면서 1주일 안에 개성공단에 설치한 금형 설비를 돌려주던지 금액으로 보상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대화연료펌프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대화연료펌프 관계자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