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고양의 한 폐비닐 처리장에서 난 불이 현재 11시간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광역1호를 발령하고 20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큰 불길은 이미 잡았지만 폐비닐을 하나씩 들춰내면서 잔불을 끄느라 진화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폐비닐 처리장 주변엔 민가가 없어서 인명 피해는 없는 상탭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끝내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