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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통령에게 폭발물질 편지 배달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4.20 00:33|수정 : 2013.04.20 00:34


독일 대통령 앞으로 폭발물질이 들어 있는 편지가 배달돼 경찰이 사전에 발견하고 해체했습니다.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19일 경찰이 베레뷔 대통령궁 인근의 공원에서 편지에 들어있는 폭발물질을 해체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이 편지에는 폭발력이 강한 물질인 HMTD가 들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