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19일) 대장 이하 장성급 간부 21명에 대한 정기 진급 및 보직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먼저 합참차장에는 박신규 공군작전사령관이, 공군참모차장에는 공군교육사령관인 김형철 중장이, 기무사령관에는 장경욱 연합사 부참모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이번 상반기 장성 인사에서는 4명이 중장으로, 13명이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중장 3명과 소장 1명은 보직이 이동됐습니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총장 등 군 수뇌부는 최근 한반도 안보위기를 고려해 전원 유임이 결정됐습니다.
국방부 측은 "현 안보상황에 대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군 수뇌부는 전원 유임을 결정했다"며 "중장 및 소장의 진급 선발과 중요 부서장의 보직에 있어서는 국가관이 투철하고 개혁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