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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김치업체 지하수, '식중독 바이러스' 오염

이민주 기자

입력 : 2013.04.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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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김치 업체가 사용하는 지하수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하수를 사용하는 김치 제조업체 217곳 전부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한 결과 4개 업체의 지하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에 제품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도록 조치하고 이미 유통된 제품은 자진 회수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