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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아베노믹스에 이견 없었다"

김영아 기자

입력 : 2013.04.19 14:54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은 주요 20국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의에서 아베정권의 경제정책 '아베노믹스'에 대해 이견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소 재무상은 G20 첫날 회의에서 아베노믹스가 순조롭게 출발한 점 등을 설명하고 일본 국채의 신인도를 유지하기 위해 재정 건전화를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소 재무상은 또 워싱턴에서 제이콥 루 미국 재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일본이 의도적으로 엔저를 유도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소 재무상은 회담에서 아베노믹스는 디플레이션 탈출이 주된 목적이며 최근의 엔저는 파생적으로 생긴 것이라며 이해를 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선진국 가운데 최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일본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정재건과 성장전략을 확실히 실행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