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대한 제재강화를 규정하는 미국 관련법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국내 철강업체의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란 제재관련 규정에는 에너지 분야에 사용될 수 있는 철강 등 원료와 반제품금속이 포함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에따라 규제대상이 아닌 품목을 중심으로 이란교역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이란 주요 수출품목은 철강, 석유화학제품,가전제품, 산업기계 등으로 35억달러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