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도 손쉽게 읽고 들을 수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집'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보집은 변환출력기를 이용하면 음성정보가 제공되는 음성출력코드와 점자가 삽입돼 시각장애인에게 금연보조제와 수면보조제 등 7종의 일반의약품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식약처는 이 정보집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복지관 등 전국 관련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라면서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올리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