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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 외곽 해군 우편실서 또 '수상한 물질'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04.19 06:0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상원의원을 수신자로 하는 독극물 우편물을 발송한 용의자가 체포된 가운데 워싱턴 외곽의 해군 건물 우편실에서 수상한 물질이 또 발견됐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워싱턴 외곽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해군지원시설 우편실에서 의심스러운 물질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어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모든 인력을 빌딩으로부터 대피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