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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50만 명, 이번달 평균 25만 원 건보료 더내야

이민주 기자

입력 : 2013.04.18 12:55|수정 : 2013.04.18 15:48

226만명에게는 평균 13만원 돌려줘…작년 임금 변동 반영


직장가입자 750만명은 이번 달에 평균 25만원 정도의 추가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의 2012년도분 건강보험료를 정산한 결과, 임금이 오른 직장가입자 750만명은 1인당 평균 25만2천9백원을 추가로 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험료는 사용자와 가입자가 반반씩 부담하게 돼 있어 개인 부담은 12만6천원 가량입니다.

반대로 임금이 떨어진 226만명은 평균 13만6천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임금 변화가 없는 224만명은 정산 보험료가 없습니다.

건강보험료 정산이란 한해 전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사후에 임금 변동을 반영해 더 받거나 돌려주는 절차를 말합니다.

정산 보험료는 이달 보험료와 함께 25일쯤 고지되고, 납부 시한은 다음달 10일까집니다.

정산에 따른 추가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보다 많을 경우 분할납부제도를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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