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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8일)은 경기도 투자유치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김문수 경기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경제협력대표단이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기간에 코스트코와 메탈다인 등 5개 기업과 2억 4천 500만 달러 어치의 투자유치 MOU를 맺습니다.
또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와 미 서부지역 간의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당초 오는 28일까지 미국과 함께 남미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남북긴장사태로 일정을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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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 경기지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제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장애인 축제한마당이 열려 장애인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내일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는 기념행사가 열리고, 모레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선 장애인음악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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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낙농업하면 목장에서 젖소를 키워 우유를 생산하는 정도로만 인식했지만, 지금은 치즈같은 각종 유제품을 생산하는 등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바꼈죠.
농촌진흥청은 이런 고부가가치의 목장형 유제품과 발효 육제품 제조기술이 현장에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을 상대로 어제 '상품화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농진청은 유제품 가공은 물론 체험관광을 통해서도 농가들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