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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대처 전 총리 장례식 엄수

김영아 기자

입력 : 2013.04.17 23:32|수정 : 2013.04.17 23:32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이 런던에서 엄수됐습니다.

세인트폴 성당에서 거행된 장례식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비롯한 170여개국의 조문객 2천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런던 시민 수십만명은 도심 운구 행진과 예배의식으로 치러진 대처 전 총리의 장례식을 지켜보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장례식이 끝난 후 대처 전 총리의 시신은 왕립 첼시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런던 모틀레이크에서 화장된 뒤 왕립 첼시안식원에 먼저 묻힌 남편 데니스 대처 경 옆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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