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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앞에서 음란행위…40대 '바바리맨' 입건

한상우 기자

입력 : 2013.04.17 14:03|수정 : 2013.04.17 14:15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귀가하던 여성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16일) 저녁 10시 10분쯤 경기도 안산시내 주택가에서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여성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율방범대로부터 이른바 '바바리맨'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근처에 숨어있던 남성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