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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품안전 '블랙리스트제' 도입 추진

편상욱 기자

입력 : 2013.04.17 11:59


중국 정부가 앞으로 식품안전과 관련해 부실기업을 공개하는 '블랙리스트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신문망은 국무원이 최근 이런 내용을 포함한 올해 식품안전 중점업무를 확정해, 전국 관련기관에 통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무원은 유제품 제조, 육류식품 가공, 주류 유통 등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신용관리 체계를 갖추고 관련 협회가 철저한 감독에 나서도록 하는 동시에 블랙리스트 제도도 갖춰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