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4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12개 선거구에 총 283개의 투표소를 설치합니다.
국회의원 재·보선의 경우 서울 노원병 39곳, 부산 영도구 37곳, 충남 부여·청양 60곳에 투표소가 설치됩니다.
선관위는 각 가정에 선거인 이름·선거인명부등재번호· 투표방법·투표시간·투표소 위치 등을 게재한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물을 발송했으며, 시각장애인에게는 점자형 투표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선관위는 내일부터 홈페이지(https://www.nec.go.kr)에 접속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부터 '선거일 전 투표'를 실시하는 만큼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19, 20일에 투표해도 된다"며 "선거일 전 부재자투표소는 각 지역 읍·면·동마다 1개씩 총 79개가 설치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