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인지장애 증상 개선 신약후보물질 SKL15508의 임상시험 계획이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K바이오팜은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인지장애 증세를 보이는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SKL15508의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앞서 실시한 동물실험에서 SKL15508은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다고 Sk바이포팜은 전했습니다.
정신분열병 치료제 전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50억달러며 오는 2021년엔 7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SK바이오팜은 미 FDA에서 받은 임상시험 승인은 이번이 열네번째라면서 혁신적인 뇌질환 신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