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의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에덴하우스'와 '형원'을 방문해 근로현장을 살펴보고 근로 장애인, 직원재활시설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이 소외계층의 사회복지 현장을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처음입니다.
오늘 현장방문은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장애인의 날 즈음해 장애인과 복지시설 종사자들로부터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에덴하우스'와 '형원'은 각각 90명과 36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뜻의 장애인 생산품의 판매ㆍ소비 촉진 운동인 '1030 착한소비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