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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금리 낮은 예금 대신…돈 몰리는 '인컴펀드'

송욱 기자

입력 : 2013.04.16 13:54|수정 : 2013.04.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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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자자분들, 주식에 투자하자니 불안하고 예금은 금리가 너무 낮죠.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는 대안상품이 있는데 바로 '인컴펀드'입니다.

인컴펀드란, 말 그대로 '인컴' 수익이 발생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채권형 펀드보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 이머징 채권이나 부동산투자신탁에 투자하고요, 주식형 펀드보다 위험을 낮추기 위해 대형 배당주나 우선주를 선호합니다.

즉,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건데요, 목표수익률은 4%에서 8% 정도입니다.

요즘같이 은행 금리가 2%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다 보니 지난해 인컴펀드가 첫 선을 보인 이후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인컴펀드 투자금액은 모두 7,700억 원에 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 방식이나 대상은 다양합니다.

요즘에는 해외채권과 해외 혼합형이 대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위험을 낮췄다고 해도 조심할 부분은 있는데요.

특히 해외 투자는 환율 변동이나 투자 대상 국가의 정치적 위험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 국내 인컴펀드는 대부분 설정 초기여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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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 중순이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봄을 느낄 수가 없죠?

바닷속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온이 예년보다 낮아지면서 제철 수산물들의 어획량이 줄고, 가격도 뛰고 있습니다.

요즘이 제철인 수산물하면 꽃게하고 주꾸미를 꼽을 수 있습니다.

주꾸미는 수온이 10도 이상 돼야 산란이 잘 되고 활동도 많아집니다.

그런데 현재 수온이 낮다 보니 어획량이 예년보다 확 줄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대표산지인 서해안 항구에서 경매가가 작년보다 18% 정도 올랐습니다.

4월부터 6월이 제철인 꽃게도요, 온도가 올라가야 갯벌 속에서 나와 그물에 걸리는데, 아직은 낮은 수온 때문에 아예 갯벌에서 나오질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년보다 어획량이 30% 감소했고, 경매 가격이 20% 이상 올랐습니다.

여기에 남해안 바닷장어와 서해 바지락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가뜩이나 국민생선인 고등어와 갈치도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어, 주부들 근심이 큰 상황인데요.

결국, 날씨가 평소 기온으로 올라가야, 수산물 가격도 안정될텐데, 전문가들은 이달 말쯤이면 나아지지 않겠느냐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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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는 남성이 늘면서 남성 화장품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 젊은 남성을 겨냥한, 특히 군인들을 위한 화장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외의 유명 화장품 업체들도 '군인 대상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군인용 화장품으로 가장 먼저 주목을 끈 건 위장크림입니다.

군에서 보급품으로 나눠주는 위장 크림이 잘 지워지지 않고 피부를 거칠게 한다는 데 착안해서요,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고 쉽게 지워지는 위장 크림을 선보인 것입니다.

최근엔 이 시장에 진출한 해외 브랜드들은요, 아예 군인만 가입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 만들었습니다.

제품 구매 때 공중전화카드를 주거나 제품이나 무료 샘플을 아예 군부대로 보내주기까지 합니다.

특히 계급이 올라갈수록 상품 구성을 다르게 한 추천상품도 있는데요.

고참 눈치 봐야하는 이등병은 스킨과 로션만 있지만, 계급이 올라가면 샤워젤, 자외선 차단제 같은 상품들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화장품 업체들이 군인 시장에 관심을 쏟는 건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건데요.

외모를 중시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는데, 남성들은 한 번 익숙해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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