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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한국관광공사 한국홍보 광고 출연

입력 : 2013.04.16 01:14

'젠틀맨' 유튜브 조회수 6천만 건 돌파


신곡 '젠틀맨'으로 유튜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6)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홍보 광고에 출연했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싸이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홍보대사로 발탁돼 이달 초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시리즈 광고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는 "삼겹살 등 한국의 음식과 올레길, 동대문 등 관광지를 전세계에 소개하는 한국 홍보 광고에 싸이가 자신만의 유머를 담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광고는 15초 분량으로 여섯 편으로 촬영됐으며 다음 달 초부터 70여 개국에 방송된다.

한편, 지난 13일 오후 9시 유튜브 등 온라인에 공개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15일 밤 유튜브 조회수 6천만 건을 돌파했다.

소속사는 "오늘 중으로 유튜브 사상 최단 기간 1억 뷰 돌파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