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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서 수액 복용한 주민 4명 복통 호소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4.15 20:47|수정 : 2013.04.16 03:59


어제(15일) 저녁 7시쯤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리 인근 야산에서 54살 박 모 씨 등 주민 4명에 성분을 알 수 없는 나무 수액을 복용한 뒤 복통을 호소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구조 당시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산에 오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