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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곳곳 건조특보…충북·경북 한때 빗방울

입력 : 2013.04.15 12:45|수정 : 2013.04.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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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꽃샘추위에 냉해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제는 꽃샘추위도 물러나고, 내일(16일)부터는 예년 수준의 따뜻한 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현재 서울은 흐린 하늘에, 기온이 8도선에 머물고 있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10도, 낮 기온은 18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껑충 뛰어오르겠습니다.

다만, 주후반에는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는 조금 낮겟습니다.

특히,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있고, 봄 바람도 강해서 큰 불이 나기 쉬운 상태입니다.

현재 보시는 것처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된 상태인데요, 이번 주에는 봄비소식이 잦겠지만, 양이 적어서 건조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 낮부터 5mm 미만의 비가 조금 오겠고요.

모레는 강원과 영남지방에, 글피는 중부지방에 봄비가 살짝 지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충북과 경북지방에 낮 한때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은 13도선에 머물겠지만, 남부지방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따뜻하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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