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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아프리카 가나 93개 마을에 우물 파준다

정호선 기자

입력 : 2013.04.15 10:16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가 서아프리카 가나의 동쪽 볼타 지역에 식수 공급을 위한 우물을 파주기로 했습니다.

코이카는 내년까지 400만 달러를 들여 볼타 지역의 3개군 93개 마을에 우물 관정을 설치하고, 64개 마을 소재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는 82개의 화장실을 지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볼타 지역 식수위생 개선사업'이 끝나면 약 20만 명의 마을 주민이 안전하게 물을 마실 수 있어 주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