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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운행 지연 '신호기 오작동'

김요한 기자

입력 : 2013.04.15 07:53|수정 : 2013.04.15 09:53


오늘(15일) 오전 7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창동역에서 사당행 방면으로 주행하던 전동차가 선로 신호 조작기 오작동으로 멈춰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열차는 창동역을 빠져나가려던 중 선로 신호 조작기에 빨간불이 켜져 정차했다가 약 3분 뒤 직원의 수신호에 따라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열차 자체 고장이 아니라 신호 조작기 이상으로 빨간불이 켜져 열차가 정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