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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중진 의원들, 대북한 강경 대응 주문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4.15 04:50


미국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들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 북한에 대한 강경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2008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CNN 방송에 출연해 북한 무기 능력이 증강돼 위협 상황이 과거보다 더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북한이 핵무기가 없더라도 핵무기를 가지는 것이 시간문제라며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또 긴장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중국이라며 중국이 없으면 북한 경제는 짧은 기간에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차기 공화당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도 CBS 방송과 NBC 방송에 출연해 북한을 '범죄집단'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루비오 의원은 북한에 대한 어떤 종류의 원조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