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연예

'돈의 화신' 황정음, 박상민 유세 현장에 '난입'

김재윤 선임

입력 : 2013.04.14 23:30|수정 : 2013.04.14 23:30

동영상

황정음이 박상민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의 화신’ 22회에서 재인(황정음 분)은 지세광(박상민 분)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유세 현장에 난입했다.이미지재인은 세광의 유세 도중 "시민여러분 속지 말라. 지세광은 각종 비리로 얼룩져있다"고 주장했다.

재인은 세광측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물방울로도 바위를 뚫을 수 있다"고 말하며 단상에 다시 뛰어들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