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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의 화신’의 강지환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로 향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의 화신’ 22회에서 이차돈(강지환 분)은 황해신용금고 의혹을 파헤치던 권혁 검사(도지한 분)를 살해한 누명을 쓰고 구속되었다.
이후 재판에서 차돈은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차돈은 세광이 꾸며낸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일부러 교도소행을 택함으로서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