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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초고해상도 HDTV 표준, 2015년까지 완성"

유성재 기자

입력 : 2013.04.14 18:22|수정 : 2013.04.14 18:22


지금 널리 쓰이는 HD급 고해상도 방송 화질의 4배 이상인 초고해상도, 즉 울트라 HD 방송의 지상파 표준이 2015년까지 만들어집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년 시험 환경 구축과 전파 환경 측정, 2015년 전송방식과 표준 비교를 거쳐 2016년이 되기 전까지 국내 표준을 완성하기로 한 차세대 방송기술 로드맵의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로드맵은 또 지상파 울트라 HD 방송의 상용화 시점을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으로 설정했습니다.

미래부는 이 초안을 바탕으로 이달 안에 차세대 방송 기술 조기 도입과 해외 진출 방안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차세대 방송기술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울트라 HD는 해상도가 현행 HD의 최소 4배 이상인 초고해상도 방송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에도 UHD TV 수상기가 나와 있으나 아직은 보급 초기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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