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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성정밀화학 공장에서 염소 누출…4명 부상

최호원 기자

입력 : 2013.04.14 14:00|수정 : 2013.04.14 14:26


오전 10시 반쯤 울산 삼성정밀화학 공장에서 염소가스 20리터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내 직원들이 일시적으로 모두 대피한 가운데, 염소가스를 흡입한 직원 4명은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다행히 병원으로 후송된 직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은 페인트 첨가제 등을 만드는 곳으로,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공장 외부로의 유출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