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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마사지 업주에게 가스총 쏜 40대 검거

김학휘 기자

입력 : 2013.04.14 11:09|수정 : 2013.04.14 13:51


인천 남부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업주에게 가스총을 쏜 혐의로 42살 박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박 씨는 오늘(14일) 0시 반쯤 인천시 숭의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 술에 취해 찾아가 업주 50살 이 모 씨를 향해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신변보호 차원에서 총기류 소지를 신청해 지난해부터 가스총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전에도 이 업소에 여러 차례 찾아가 경찰이라 사칭하고 돈을 뜯어냈다는 업주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