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해남군, 5억 들여 심은 가로수 결국 '퇴출'
최호원 기자
입력 : 2013.04.14 10:22
전남 해남군이 5억 원 가까이 들여 심었던 가로수들을 모두 퇴출시키기로 해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 2008년 해남읍과 현산면 간 왕복 26km 도로변에 4억 9천만 원을 들여 후박나무 천 126그루를 심었습니다.
하지만, 난대 상록성 식물인 후박나무가 점차 고사하자 해남군은 최근 동백나무 등으로 가로수 수종 변경을 결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