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올해 안에 광역의회를 위한 유급 보좌관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서울시나 경기도 의회 등 수십 조의 예산을 다루는 광역의회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장기적으로 안전분야를 전담하는 제3차관을 신설해 소방방재청 기능까지 총체적으로 다루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퇴직 공무원들이 전관예우 문제로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에 법무, 세무, 회계 법인과 함께 특허법인을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