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北, 남한군 '초토화 전략' 비난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04.13 17:20|수정 : 2013.04.13 17:20


북한은 오늘(13일) 최근 남한의 군 당국이 '북한군 초토화 전략'이 반영된 '작전계획 5015'를 들고 나왔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서기국 보도에서 "최근 남조선 괴뢰 군부 호전광들이 북침도발 기도를 드러낸 '북군 초토화 전략'이라는 것을 들고 나왔다"며 이 전략이 '작전계획 5015'에 반영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평통은 '초토화 전략'이 "사전에 남한이 북한으로 미사일을 다량 발사해 우리 무력을 초토화한다는 것"이라며 "분계선 남쪽지역에서 북의 전 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외국에서 구입하는 데 피눈이 되어 날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