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근황, 파리에서의 일상 '막 찍어도 화보네'

배우 천정명의 파리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천정명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랑스 파리 도착", "알렉산드라 3세 브릿지에서"라는 글을 게재한데 이어 12일에도 "안녕하세요(bonjou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천정명은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천정명은 세련된 재킷과 선글라스로 프랑스 거리에서의 일상 화보를 완성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천정명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정명 패셔너블하네", "천정명 스타일 좋다", "화보 인생이다", "그냥 찍어도 화보같다", "사진 진짜 멋있다", "나도 프랑스에 가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정명은 오는 6월 영화 '밤의 여왕'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정명 근황 사진=천정명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