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사육 마릿수가 1천만 마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분기 돼지 사육 마릿수는 1천10만7천 마리로 전분기보다 19만 1천여 마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만6천마리 각각 늘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3년 이래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통계청은 어미돼지 수가 줄지 않아 새끼돼지 출산이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돼지 가격은 당분간 하락세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