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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아파트 유리창 깨지면 보험금 지급"

이현식 기자

입력 : 2013.04.12 12:43|수정 : 2013.04.12 12:44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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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지난주보다 0.1% 올라 3주 연속 상승했다고 한국감정원이 밝혔습니다.

4.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매물이 도로 들어가는 등 관망세가 짙었지만, 혁신도시 인근 중소형 아파트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서울 강북권과 경기 지역 아파트 가격은 작년 5월 7일 첫 조사 이래 48주만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도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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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이 깨졌다면 주택화재 보험금을 줘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광주 시내 아파트 17층에 사는 A씨는 지난해 8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베란다 유리창이 깨져,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보험사는 외부적 요인인 태풍으로 유리창이 깨진 것은 '파손'이지 내부적 요인에 따른 사고를 의미하는 '파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피해자 A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보험사가 파열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약관에 명시하지 않았다면,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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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해외여행을 간다면 어디가 좋을까.

아시아나 항공이 승무원 1천 800여 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46%가 사이판을 추천했습니다.

사이판은 자연과 레저, 휴양이 모두 가능한데다 비행시간이 4시간이어서 자녀와 함께 다녀오기에 큰 부담이 없다는 이유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

2위로는 필리핀 세부, 3위로는 태국 푸켓이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