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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재소장 인준…이경재 방통위원장 내정자 보고서 무산

입력 : 2013.04.11 16:03|수정 : 2013.04.11 16:45


국회는 오늘(11일) 본회의를 열어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재석 266명에 찬성 168, 반대 97, 무효 1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강국 전 헌재소장 퇴임 후 두 달 넘게 계속됐던 공백상태가 마무리됐습니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은 야당 의원들이 부적격 의견을 내고 퇴장하면서 무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