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이 양국의 환경 현안인 대기오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합니다.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두 나라는 오는 18일 베이징에서 중·일 대기오염 연구 토론을 엽니다.
토론에는 환경 당국자뿐 아니라 민간 전문가, 환경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가해 중국발 지름 2.5㎛ 이하의 미세먼지인 PM 2.5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일본은 도쿄를 포함한 주요 대도시에서의 대기오염 대처 경험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 문제는 다음 달로 예정된 한·중·일 3개국 환경장관 회의에서도 다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