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진도표를 만들어 주요 국정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오늘(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과제 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이 같은 내용을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보고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각 부처의 국정과제 추진 계획과 실적을 '국정과제 온라인 시스템'과 '정부평가 온라인 시스템'에 입력해 표나 그래프 형태로 만든 뒤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부처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140개 국정과제 가운데 추진 실적이 양호한 과제는 초록색, 추진이 지연되는 과제는 노란색, 추진 실적이 부진한 사안은 빨간색으로 구분해 관리하는 '신호등 체계'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