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오늘(11일) 4.24 재·보궐 선거의 13일간에 걸친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국회의원 3곳,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4곳, 기초의원 3곳 등 총 12곳에서 치러집니다.
공식 선거 유세 첫날 민심 잡기에 나선 서울 노원 병의 새누리당 허준영, 진보정의당 김지선, 무소속 안철수 후보 그리고 부산 영도의 새누리당 김무성, 민주통합당 김비오,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의 선거 운동 모습 각각 전해 드립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