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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3.04.10 20:04|수정 : 2013.04.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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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중거리 무수단 미사일을 언제든 발사할 준비를 모두 끝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은 미사일이 우리측 상공을 통과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이지스함을 비롯한 첨단 정보 장비를 총 동원해서 감시에 나섰습니다.

2. 지난달 20일 일어난 언론사와 금융기관에 대한 동시다발적 사이버 테러는 북한 정찰총국 소행이라고 정부가 결론 내렸습니다. 정부 합동조사에서 과거 북한의 해킹 수법과 일치하는 점이 여럿 발견됐습니다.

3. 또 유독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오늘(10일) 새벽 충북 청원의 한 렌즈 제조공장에서 황 성분이 함유된 가스가 누출돼 200명 넘는 근로자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100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4. 미성년자를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고영욱에게 징역 5년과 전자발찌 부착 10년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제기된 혐의 모두가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고 씨가 선망받는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만큼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 홈플러스가 인근 전통 시장에서 파는 물품은 팔지 않겠다고 상생협약까지 맺어놓고 입점한 뒤 꼼수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떡볶이 대신 떡볶이 국물을, 생망고 대신 건망고를 팔고 있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6. 자녀 1명을 낳아서 대학 졸업까지 시키는데 3억 원이 든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평균 22년 동안 교육비 외에 생활비까지 다 합친 액수입니다.

7. 컴퓨터 모니터 수억 원어치를 납품받고 대금을 떼먹는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기 당한 모니터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8. 홀대받던 흠집난 사과가 최근 일반 사과보다 2배 이상 잘 팔리고 있습니다. 맛은 같은데도 가격은 싸기 때문인데, 불황에 장보기 풍속도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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