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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4.10 21:24|수정 : 2013.04.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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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사과와 터진 굴비가 헐값에 팔린다.

불황의 여파긴 하지만 이참에 우리는 버리던 것도 챙기고, 아끼고, 또 서로 나누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연습이 탐욕의 자본주의를 대체할 새롭고 지속 가능한 자본주의의 질서를 세우는 일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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